소상공인 지원사업 관련 이미지/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경영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0억 6000만 원 규모의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시키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중점을 뒀다.


시는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및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했으며, 2월 중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교육사업, 소상공인 성공 컨설팅 사업, 청년 창업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 교육을 운영 ▲상생협력상가 지원사업 운영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을 새롭게 운영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바우처 지원사업, 우리마을 상인회 조직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 단계별 맞춤 지원뿐만 아니라 자생력 강한 지역 소공인 육성을 위한 강소 소공인 육성지원 사업, 동구 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운영 등 소공인 지원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조인권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