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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광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보다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지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뒷걸음질한 반면 연립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0.38% 상승해 전월(0.52%)대비 0.14%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전국 평균(0.10%)을 크게 웃도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0.43% 상승해 전월(0.61%)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립주택은 0.36% 상승해 전월(0.09%)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단독주택은 0.18% 상승해 전월(0.20%)보다 상승폭은 다소 주춤했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공표일인 15일에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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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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