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콘서트홀©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롯데문화재단(대표 김선광)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클래식음악 영재를 발굴해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클래식 음악 분야에 재능을 지닌 아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전문교육 지원을 통해 클래식 음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후원금 총 2억원을 통해 재능 계발에 필요한 장학금 지급과 더불어 음악 영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롯데문화재단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추천 15명,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추천 5명 등 총 20명의 음악 영재에게 연간 1인당 장학금 8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으로 만 7세~18세 아동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1항에 규정된 수급권자, 10항에 규정된 차상위계층 아동 또는 일반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또 롯데콘서트홀의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재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콘서트홀 인 하우스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참가 및 특별프로그램 출연 등 예비 음악인으로서 자질 향상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롯데콘서트홀 공연 관람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김선광 롯데문화재단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도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더 많은 아이들의 꿈이 되고, 나아가 문화예술로 우리 사회에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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