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광주 고용동향/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코로나19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약 5만명이 늘었지만, 임시근로자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고용의 질'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통계청이 제공한 '2022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7.0%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15세 이상 취업자는 73만명으로 전년대비 5000명(0.7%)증가했다.

산업별로 취업자를 살펴보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4000명, 20.0%)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000명, 1.7%)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000명, -7.8%)등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5000명(3.7%), 임시근로자는 1만2000명(11.6%)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9000명(-27.6%)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명(-6.6%), 무급가족종사자는 2000명(-7.4%) 감소했다.

36시간이상 취업자는 56만6000명으로 1만2000명(2.2%) 증가했으나, 36시간미만 취업자는 14만8000명으로 7000명(-4.2%)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8000명(-36.1%) 감소했고,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
2022년 1월 전남 고용동향/사진=호남통계청 제공.
전남지역 고용률은 63.3%로 전년동월대비 2.9%포인트 상승했다.

15세 이상 취업자는 9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4000명(4.8%) 늘었다.
 
산업별로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9000명, 10.0%)▲농림어업(1만4000명, 7.1%)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1000명, 6.6%) 등에서 증가했으나 ▲건설업(-1만4000명, -16.6%) ▲전기·운수·통신·금융업(-3000명, -3.7%)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7000명(4.3%), 임시근로자는 1만7000명(13.1%) 등에서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3만9000명으로 전년대비 19.2%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2000명(4.1%)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7000명(-8.4%) 감소했다.

36시간이상 취업자는 68만6000명으로 2만7000명(4.1%) 증가하였고, 36시간미만 취업자는 26만3000명으로 1만9000명(7.9%) 증가했다.

실업자는 3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26.6%) 감소했고,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