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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1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이날 맨시티는 5-0의 대승을 거뒀다.
스털링은 이날 팀이 4-0으로 리드하던 후반 13분 추가골을 기록했다.챔피언스리그 통산 24호골이자 역대 잉글랜드 선수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미드필더 스콜스와 동률이다. 스털링은 꾸준히 활약하며 전설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셈이다.
현재 이 부문 최다 득점자는 역시 맨유 레전드인 웨인 루니다. UCL 85경기에서 30골을 기록했다. 루니는 이미 은퇴한 만큼 스털링이 1위 기록을 뛰어넘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날 맨시티는 스포르팅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후반전도 맨시티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후반 12분 스털링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때린 슛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1차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한 맨시티는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2차전 홈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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