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에 출연한 김은영이 3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사진=김은영 인스타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한 김은영이 3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김은영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 보기로 했다”며 “남자친구가 내게 해주는 거에 비해 내가 부족하다 느꼈다”고 설명했다. “괜찮지는 않지만 혼자서 잘 이겨내 볼 거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한 누리꾼이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을 일컫는 말) 같다”고 하자 인정한다면서도, “온전히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당분간은 소개팅도 받지 않고 최소 3달은 혼자 지낼 거다”라고 다짐했다.


남자친구를 성급하게 공개했던 게 아니냐는 누리꾼의 말에는 “좀 더 오래 만나보고 공개했어야 하는 게 맞다”며 인정했다. 김은영은 “좋은 분이었다. 내가 준비가 안 됐던 거다”며 자신이 연애할 상황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이전에 그분의 존재를 공개했던 만큼 현재 상황도 이렇게 알려 드리는 게 그분에게도 예의라 생각한다”며 전 연인에 대해 미안함을 내비쳤다.

앞서 김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전했고, 지난 10일에는 자신의 SNS로 “연락한 지 한 달, 진지하게 고백받고 사귄 지 2주 정도 된 남자친구”라며 전 연인을 소개해 얼굴을 잠깐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내가 욕을 먹을 때도 팬이라 해, 아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다”며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