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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가 테슬라에 전지박을 납품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7일 오전 9시22분 전거래일 대비 8800원(15.07%) 오른 6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1은 3950원(21.76%) 급등한 2만2100원에, 솔루스첨단소재2는 6300원(30%) 급등한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테슬라 배터리 공장에 전지박 납품을 시작했다. 배터리사를 거치지 않고 테슬라가 자체 생산하는 4680 배터리에 동박의 70%를 공급한다고 알려졌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해외자회사를 통해 전지박 및 동박의 개발 및 제조·판매를 하고 있다. 2018년 헝가리에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공장 설립을 결정해 2020년 1.5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양산을 시작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PCB, 통신장비,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등의 용도로 쓰이는 동박, 전지박과 디스플레이용 소재, 의약품 및 건기식, 화장품용 소재에 활용되는 OLED 및 바이오 제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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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