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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인간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약 4000주에 해당한다. 영국의 말콤 글래드웰로 불리는 저자 올리버 버크먼은 시간관리에 관해 문제를 제기했다.
버크먼은 시간의 개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정해 보이는 지금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적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따라 악순환을 반복한다고 지적했다.
저자는 효율성을 추구하는 결과가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이라는 시간을 소중한 가치에 쏟지 못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라고도 전했다.
책은 역설적으로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 4000주/ 올리버 버크먼 지음/ 이윤진 옮김/ 21세기북스/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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