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KBS TV 방송작가이자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다양한 여행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남도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1월부터 12월까지 총 48주간의 걸쳐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여행지 가운데, 남도를 선택한 이유는 추천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라기보다 꼭 가봐야 할 여행지가 정말 많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달랑 텐트 하나 들고 나섰던 캠핑을 시작으로 남도 여행과 관련된 방송 활동을 줄곧 해 오면서, 자신이 나고 자란 남도에 이렇게 멋진 곳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남도는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산, 그리고 오랜 역사가 깃든 마을까지 무엇 하나 빠질 게 없는 완벽한 여행지이다. 저자는 광주 무등산 해돋이 여행을 시작으로 총 49곳의 여행지를 사계절에 맞춰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그야말로 꽃길만 펼쳐지는 남도 명품 벚꽃길들과 노랑꽃창포 피는 장성 황룡강, 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무안 갯벌, 오색 단풍길 로드 해남 천년숲길, 겨울 석화가 피는 장흥 남포마을 등을 만나면 일 년이 빨리 지나간다.
◇ 열 두 달 남도여행 / 정지효 지음 / 라이트라이프 펴냄 / 1만7000원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