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문동주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세계 최강임을 입증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팬들의 환호 속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한 곽윤기는 남자 계주 5000m 계주에서 딴 은메달을 직접 걸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곽윤기는 팬들에게 '손하트'를 전하는 등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김아랑(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한국체대 졸업예정), 이준서(한국체대) 등도 공항을 찾은 팬들의 인사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대표팀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정부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지정된 격리 시설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오면 19일 격리 시설에서 퇴소한다.

한편 선수들은 이후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가고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준비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손하트를 만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2022.2.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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