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박연수가 떨어지는 조명에 맞아 이마에 부상을 입은 사실을 알렸다.

박연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과 손 등에 상처가 난 사진을 올리며 "미국에서 손이 찢어진 지아, 한국에서 이마 찢어진 나, 항상 페이스톡으로 전화 오는 지아를 피해 3일이 지나 얘기했는데 자기도 손이 찢어졌다며 얘기해주는데 우린 아픈 것도 같이 아프냐며 웃는데...뭔가 찡함"이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책장에서 제 얼굴로 떨어진 조명 쇳덩어리를 피하지 못하여 14바늘을 꿰매고 회복 중인 나는 이번 일로 가화만사성의 뜻을 절실히 느낌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린 이렇게 같은날 피를 보았고"라고 덧붙였다.

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그러면서 "내 이마보다 손이 찢어져서 라운딩 못 돌았다는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내 새끼들이 너무 보고싶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박연수는 송지아가 미국 팜스프링으로 두 달간 골프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 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9년만인 2015년에 합의 이혼했다. 딸 지아, 아들 지욱은 박연수가 키우고 있다. 2007년생인 딸 송지아는 '아빠! 어디가?', '둥지탈출'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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