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붐이 '놀라운 토요일' 200회 만에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은 200회 특집이 펼쳐졌다.

2번째 200회 특집 이벤트는 바로 붐과 박나래의 자리 바꾸기였다. 즉 붐이 받아쓰기를 하고 박나래가 MC가 되는 것. 붐은 전혀 몰랐던 듯 깜짝 놀라며 당황했다. 제작진은 붐을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가짜 답안지와 대본도 준비하는 치밀함을 자랑했다. 붐이 받아쓰기 자리로 오자 다들 실력 좀 보자며 기대했다. 김동현은 붐에게 답안 쓰는 방법을 알려줬다.


70% 듣기 후 태연은 '경험 대체'가 아니라 '경험 대책'이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키는 이 부분을 들은 오마이걸 미미가 '대책이나 세워'의 '워'를 '와'처럼 발음했을 거라고 흉내 냈다. 붐은 키를 따라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 것처럼 했다. 김동현과 문세윤은 "여기 앵무새가 있다"면서 붐을 놀렸다. 피오는 '네 안에'가 아니라 '네 연애'로 들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붐이 피오의 말을 듣고 메모지에 '연애'를 적었다며 고발해 웃음을 줬다. 태연과 피오의 활약 덕분에 2차 시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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