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이어가 21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왼쪽이 맥과이어의 사진·오른쪽은 팬들이 찾은 원본 사진. /사진=맥과이어 트위터 캡처·트위터 갈무리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9)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매과이어는 21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골 세리머니 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진 속 이상한 점이 발견돼 주목을 받았다. 사진에 관중석 맨 앞줄에 앉은 한 팬의 얼굴이 마치 합성한 듯한 얼굴로 나와 있다.


이에 팬들은 "이 사람은 누구냐" "이 사람을 찾아보자" "왜 포토샵을 해놨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몇시간 지나지 않아 원본 사진을 찾아 트위터에 올렸다. 아직까지 이에 대해 매과이어는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단지 그의 실수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맨유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6점을 기록해 4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맥과이어였다. 전반 34분 루크 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리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