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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측은 21일 밤 10시부터 서울 홍대 먹자골목에서 문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코자총 임원진과 홍대상인회 임원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18일 인원제한 6인 유지와 영업시간 제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 등을 골자로 하는 수정된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해당 지침은 지난 19일부터 적용됐으며 기한은 다음달 13일까지다.
코자총 측은 "정부가 지침을 완화했다고 하지만 큰 의미가 없다"며 "피해가 복구되기엔 모자라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이날 문화제와 함께 영업제한 시간인 밤 10시 뒤에도 업장 내부를 점등해두는 시위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코자총은 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자영업자 단체들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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