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지난 21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고진영. /사진=뉴스1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고진영은 지난 21일(한국시각) 발표된 랭킹 순위에서 평점 9.18로 2위 넬리 코다(9.08)에 0.1점차 앞서 1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31일 발표에서 코다를 밀어내고 1위를 탈환한 이후 4주 연속 1위다.


아직 올해 대회에 출전한 적이 없는 고진영은 여전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다음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 올시즌 처음 나올 예정이다.

고진영에 이어 2위는 넬리 코다(미국), 3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다. 박인비는 지난주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김세영은 6위를 유지했고 이민지도 변화없이 8위다. 렉시 톰슨(미국)이 11위에서 한 계단 오른 10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