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유한성 과장이 제3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대한민국 웃음마술사 1호로 선정됐다. 그는 2010년 취득한 웃음치료사 자격증 등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웃음나눔 봉사단'과 함께 4년간에 걸쳐 총333회 공연을 펼쳤다./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유한성 과장이 제38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대한민국 웃음마술사 1호로 선정됐다.

23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스펙에 상관없이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발상으로 지식의 활용 가치를 높이 끌어올린 사람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이 단체는 매년 2회 '대한민국 신지식인'을 선정하고 있다.

유 과장은 웃음 치료를 마술 공연에 녹여낸 웃음마술사로서 지역 내 어르신, 장애인 등 정서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180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웃음과 행복을 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2010년 취득한 웃음치료사 자격증 등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웃음나눔 봉사단'과 함께 4년간에 걸쳐 총333회 공연을 펼쳤다.

유한성 과장은 "웃음나눔과 마술봉사로 많은 시간을 함께한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포스코 기업시민 활동으로 시작된 웃음마술이 좋은 애(愛)너지로 나타날 수 있도록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상사분들과 대외협력섹션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