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이준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소속사 제이플랙스는 "이준영은 지난 22일 오후 스케줄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라며 "이후 곧바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했고, 지난 23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준영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치료 중이다.

이준영 측은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준영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준영은 2014년 보이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던 아이돌 출신 배우다. 최근 넷플릭스 'D.P', '모럴센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