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추성훈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음의 훈련, 계단 운동, 모두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유도 최고"라는 말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같은 팀원들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우람한 상반신 근육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다만 근육질 몸매와 상반된 핼쑥한 얼굴에 팬들의 걱정이 잇따랐다. 그럼에도 네티즌은 "추성훈만 눈에 들어온다" "너무 멋지다" "나이가 50세에 가까운데 몸이 대단하다" 등 그를 응원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