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러시아군이 2014년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에 건설된 콘크리트 댐을 파괴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반도 자치공화국 수장은 이날 "우리 군은 북 크림 운하를 막고 있던 나치가 건설한 댐을 파괴했다"며 물 공급 정상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지난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하자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의 물 85%를 공급해오던 운하를 댐으로 막아 크림반도에 담수 공급을 끊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