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2.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만5351명 발생하며 나흘 연속 3만명대를 이어갔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3만5351명 늘어난 74만8173명이다.

국내 발생이 3만5286명이고, 해외 유입이 65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22일 4만1467명으로 처음으로 4만명을 돌파한 이후 3만7172→3만5614→3만6829→3만5351명으로 나흘 연속 3만명대를 이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7명 추가돼 누적 2370명이 됐다.


연령대별 확진 현황을 보면 20대가 6758명(19.1%)으로 가장 많고 30대가 6180명(17.5%)으로 뒤를 이었다.

60세 이상이 5557명(15.7%),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이 7091명(20.1%)으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전날 3만4709명이 추가돼 현재 14만808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토요일인 26일 검사 건수는 11만5901건으로 하루 전(16만9319건)보다 5만3418건 줄었다. PCR검사가 7만9979건(69%), 신속항원검사가 3만5922건(31%)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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