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1) 정윤경 기자,임승범 인턴기자 =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단일화 여부를 놓고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22일 홍 의원의 지역구인 충남 홍성에 방문에 유세를 펼쳤다.


홍 의원은 윤 후보에 대한 충청 민심을 묻는 물음에 "이곳에 한 5000명 이상이 모이신 것 같다. 저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충청에서 70% 가까이 (득표율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지난 19대 대선 상황을 돌아보며 "당시 야당 표가 갈라져서 어부지리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다. 사실 문재인 대통령은 들러리 대통령"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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