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27일 "오전 7시 52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의 사거리, 정점 고도, 속도 등 제원은 현재 분석 중이다. 사진은 27일 경기 파주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임한리 마을. 2022.2.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이준성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정부 측 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정석환 병무청장 등이 참석한다.

국방위는 전날(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에 대한 정부 측 보고를 받고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오전 7시52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8번째 무력시위다.

이와 함께 국방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내외 안보 상황을 점검한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병무청장을 상대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동시(不同視)' 병역 면탈 의혹과 관련한 여야 의원들의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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