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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28일(한국시각) 프랑스 오베르뉴 가브리엘 몽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레르몽과의 2021-22시즌 리그앙 2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4경기째 무승이 이어진 보르도는 최하위를 탈출하지 못하며 여전히 강등권에 자리하고 있다.
보르도는 전반 13분에 나온 조슈아 길라보기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10분 뒤에 엘바산 라사니에 동점골을 내줬다.
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상대 수비수들의 육탄 방어에 막히며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다. 황의조는 후반전이 끝나갈 무렵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고 음바예 니앙이 투입됐다.
경기 막판까지 보르도는 추가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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