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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뉴시스에 의뢰해 지난달 28일과 이달 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 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46.3%, 이 후보는 43.1%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2%포인트로 여전히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다.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6.7%,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9%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40대, 50대에서 각각 61.5%, 49.1%의 지지를 얻어 32.1%, 41.5%를 기록한 윤 후보보다 앞섰다. 반면 윤 후보는 20대와 60대 이상에서 각각 48.1%, 60.0%를 기록해 36.3%, 31.3%를 기록한 이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5%), 무선(95%)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1%p,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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