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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동, 돈가스, 장국이 식탁에 놓여있는 사진 한 장을 올리면서 "곤니찌와"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이 야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자 손아섭은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몇 시간 만에 해당글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조국 선열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해 숭고한 희생을 치른 날에 굳이 일본음식 먹방과 인사를 남겼어야 했냐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현재까지 손아섭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손아섭은 15년 동안 몸담았던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새로운 팀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지난해 12월24일 계약기간 4년에 총액 64억원의 금액으로 N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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