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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 둘 이제 다 보냈네 휴"라며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해 주신 하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라며 "그리고 멋진 축가로 결혼식을 빛내준 소향 누나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태우는 자신의 여동생과 배우 이승효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이 결혼합니다"라며 "예비남편은 저와 드라마에서 인연이 돼 저희 가족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긴 했지만 이렇게 가족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글을 남겼다.
이승효는 삼일절인 지난 1일 정태우의 여동생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2006년 대하 사극 '대조영'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정태우와 절친한 사이. 나아가 가족들과도 오랫동안 교류해왔다. 특히 정태우의 첫째 여동생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태우는 항공사 승무원 아내 장인희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태우는 지난 2016년 아내 장인희와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오 마이 베이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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