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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예고편에서 핫펠트는 "세상에는 용서받으며 안 되는 것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면서 아버지를 언급했다. 그는 "저에겐 아버지란 존재가 없다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사기 사건이 터졌다"며 아버지 사기 구속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의)사기 사건이 터졌고 나와 찍은 사진을 피해자들한테 보여줬더라"면서 "(아버지가) '보석금을 해줄 수 있느냐'고 연락을 해왔다"며 "어디까지 사람을 용서해야 하는 건지"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핫펠트의 이야기를 들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서를 선택하는 이유가 있다"며 "빨리 그것을 삭히려고 하면 예은씨의 마음이 해결이 안 된다"며 조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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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