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어 프라이스 대변인은 "(한국과)인도·태평양 지역에 관해 대화할 시 우선적으로 논의할 사안은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로 인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후변화, 전염병 대유행, 경제, 공급망 등 국제사회의 핵심적 도전과제는 물론 양국이 직면한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을 심화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북한의 불법적 대량파괴무기(WMD)로 인한 위협을 보여준다고 강조한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는 인도·태평양을 넘어선 지역의 평화와 안보까지 깨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의 안보리 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도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의 장에 나올 것을 촉구했다. 이어 "미국이 한국, 일본 등 동맹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