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지난 11일 1227개 스크린에서 2만16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만794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제20대 대선 당일인 지난 9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개봉 이틀만에 10만 관객수를 돌파해 이번 주말 흥행 추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위는 '더 배트맨'으로 이날 1416개 스크린에서 1만97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64만3424명을 달성했다. 3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0'으로 이날 494개 스크린에서 5432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는 42만419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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