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지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만7943명이다. 사진은 지난해 수원역 코로나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며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61명으로 역대 최다치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8만3312명이다. 전날 0시(167만5369명)에 비해 10만7943명이 늘었다.


경기지역에서 일일 확진자가 10만명대를 기록한 것인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8일에 나온 9만6684명이다.

하루 사망자도 6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전 최다 사망 기록은 지난 4일 50명이었다.


시군별로는 수원이 915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부천 7625명, 용인 7608명, 성남 7499명, 화성 7185명, 고양 6962명, 남양주 6081명, 평택 5310명 등의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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