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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후 6시까지 6만4514명 발생했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오후 6시 기준 6만5156명과 비교해 642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6만5156명 늘어난 147만620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4만718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고, 1만724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주일 전인 5일 같은 시간 4만3789명보다 2만725명 더 늘어나며 확산세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0시 기준 최종 집계되는 하루 확진자 수는 직전 최다 기록인 전날 8만437명과 비슷한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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