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만9790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1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만9790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사흘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35만190명보다 4만400명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0만979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30만9728명, 해외 유입 62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86만6222명(해외유입 3만302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만6807명 ▲부산 2만7756명 ▲대구 1만2406명 ▲인천 1만8238명 ▲광주 8334명 ▲대전 8290명 ▲울산 5336명 ▲세종 2139명 ▲경기 7만7420명 ▲강원 9044명 ▲충북 8324명 ▲충남 1만2329명 ▲전북 1만1168명 ▲전남 1만933명 ▲경북 1만2615명 ▲경남 2만3762명 ▲제주 482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5만2465명(서울 5만6807명, 경기 7만7420명, 인천 1만8238명)으로 49.2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5만7325명으로 50.7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00명으로 누적 1만59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5%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58명이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달 8일~14일) 동안 20만2721→ 34만2446→ 32만7549→ 28만2987→ 38만3665→ 35만190→ 30만9790명 등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만2647→ 34만2380→ 32만7490명→ 28만2880→ 38만3590→ 35만157→ 30만9728명 등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31만4124명 등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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