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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예비역 장교로서 익명을 요구한 이 전 대위 측근은 "최근 이근씨가 작전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연락을 취해왔다"며 "이씨 측과 주기적으로 생사 여부 등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작전 수행 관련 사항은 보안상 공개하기 힘들다고 했다.
한 네티즌도 이 씨가 자신이 보낸 SNS 메시지를 최근까지 확인해 '읽음' 표시가 있었다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근과 친분이 있는 태상호 종군기자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14일 오전 10시까지는 생존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일부 국내 누리꾼 역시 이근에게 보낸 자신의 DM(다이렉트 메시지)가 '읽음'표시가 되어있다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이근이 살아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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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