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쥬비스다이어트에 따르면 개그우먼 이경실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145㎏의 체중을 공개하며 체중 감량을 다짐했다. /사진=쥬비스다이어트 제공
개그우먼 이경실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145㎏의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5일 쥬비스다이어트에 따르면 손보승의 몸무게는 현재 145㎏이다. 이에 손보승은 다이어트를 결심해 "지금 체중이 145㎏인데 더 찌면 큰일 날 것 같다"며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기억에 5살 때 체중을 쟀을 때 30㎏이 나오는 걸 보고 가족들이 놀라 했던 기억이 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때 60㎏까지 체중이 늘었고 6학년 때 이미 100㎏이 됐다"는 소아비만이었던 사실도 공개했다. 특히 "중학생 이후로는 100㎏ 이하로 내려가 본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손보승은 체중 증가로 인해 불편했던 경험이 있었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그는 "한 번도 날씬했던 기억이 없어서 체중 증가로 인한 불편함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기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그게 어떤 기분인지 한번 느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릴 때 들은 말 중에 담배를 끊은 사람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독한 사람이라 친해지면 안된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친해지면 안 되는 사람이 한 번 돼보고 싶다"고 다짐했다.

앞서 손보승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의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임신 소식에 대해선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