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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곡성군에 따르면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란 슬로건으로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금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곡성군은 전년도에 비해 7413만원 많은 1억 9198만 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전년도의 162%에 달하는 금액이다.
군민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은 물론 곡성군 실과소 및 읍면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성금 기부에 참여한 것이 주효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거나 나눔문화 확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긴급지원사업 등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긴급지원사업 등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소중한 성금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다양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 감사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받은 것이기에 굉장히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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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