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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생활권 내 장애인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3곳이 광주에서 건립되고 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1곳당 국비 40억원이 지원된다.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오는 6월, 남구 센터는 내년 4월, 서구 센터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우선 이용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 1곳당 국비 40억원이 지원된다. 북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오는 6월, 남구 센터는 내년 4월, 서구 센터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시는 또 자치구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 창단 시 지방비 부담액의 50%를 지원키로 했다.
광주에서는 탁구, 양궁, 사격 등 시청 소속 3개 장애인 실업팀만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실업팀 창단은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고용 확대,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한 위상 제고 등 효과가 있으나 민간에서는 실업팀 창단에 소극적인 실정이다.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지업사업도 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 1억2천200만원을 투입해 1인당 월 8만원에서 8만5천원으로 지원액을 늘렸다.
김선자 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에 대한 공공스포츠복지 정책은 도시 수준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라며 "장애인을 위한 전문·생활체육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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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