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과로로 인해 예정된 방송 출연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줌(ZOOM)을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과로로 인해 예정된 방송 출연 일정을 취소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변인은 이날 박 위원장은 "과로로 인해 절대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밤 10시50분 KBS '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오후 4시20분쯤 일정을 취소했다. 이에 일부 언론에서 '코로나19 증세가 악화되면서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고 보도했지만 신 대변인은 "호흡 곤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공지했다.


조오섭 비대위 대변인 역시 "현재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확인했다.

박 위원장은 오는 17일까지 자택에서 격리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오는 18일부터 대면 회의에 참석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