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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사내맞선' 설인아가 생리현상을 참다가 김민규 앞에서 민망한 상황에 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복 한설희/ 연출 박선호)에서는 진영서(설인아 분)가 화장실을 가지 못해 차성훈(김민규 분) 앞에서 민망한 상황을 겪었다.
이날 진영서는 '몰카'의 기억으로 오랫동안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했다. 그리고 퇴근길에 우연히 차성훈을 만났다. 차성훈은 진영서에게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제안했다.
진영서는 화장실을 오랫동안 가지 못한 탓에 차 안에서 급한 신호를 느꼈다. 교통 체증 때문에 오랫동안 차가 멈춰있자 진영서는 "차에서 쌀 것 같다"고 말한 뒤 뛰쳐나왔다.
진영서는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갔다. 차성훈은 진영서가 걱정돼 그를 쫓아서 따라나왔다. 하필이면 화장실 문도 닫혀 있었고 차성훈은 몸을 날려 화장실 문을 열어줬다. 그후 진영서는 민망함 때문에 차성훈을 피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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