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1월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한 박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 16일 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면 접촉이 필요한 일정은 당분간 모두 연기했다. 

박 장관은 자택에서 재택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현안에 대해서는 온라인과 화상 등을 통해 업무를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