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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잠정 8만2002명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잠정 확진자는 8만2002명 발생해 누적 189만4118명이다. 3시간 만에 1만603명이 늘었다.
해외유입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 발생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 역대 최다치(12만8375명)를 기록한 전날(16일)보다 4만6373명 줄어들면서 폭증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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