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22년 첫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임직원 헌혈 행사와 함께 ‘711 생애 첫 헌혈 챌린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헌혈의집에서 생애 처음으로 헌혈 나눔활동에 참여한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지급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본사 외 전국 17개 지사 직원들도 이달 말까지 지역별 헌혈 기관을 통해 릴레이로 동참한다.
세븐일레븐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고자 지난해부터는 연 4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는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를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다 기여하기 위해 ‘생애 첫 헌혈 응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31일까지를 Happy Blood Day 주간으로 정하고 SNS 헌혈 장려 이벤트 ‘711 생애 첫 헌혈 챌린지’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Happy Blood Day 주간 동안 전국 헌혈의집에서 생애 처음으로 헌혈 나눔활동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5천원권)을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첫 헌혈과 함께 헌혈의집에서 배부하는 헌혈 인증 스티커, 또는 기념품인 나눔이 큐브를 받은 후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711 생애 첫 헌혈 챌린지’ 게시물에 필수 해시태그(세븐일레븐, 헌혈, 세븐생애첫헌혈)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대외협력팀 사회공헌담당은 “최근 혈액 수급 부족으로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헌혈은 혼자 할 수 있는 ESG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이웃사랑의 가장 큰 실천”이라며 “세븐일레븐이 앞장서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며 우리 사회에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이 임직원 헌혈 행사와 함께 ‘711 생애 첫 헌혈 챌린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세븐일레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