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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킬힐' 전노민을 향한 김성령의 무서운 속마음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킬힐'(극본 신광호, 이춘우/연출 노도철)에서는 남편 인국(전노민 분)을 향한 분노를 숨기는 옥선(김성령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옥선은 남편 인국의 넥타이를 매어주던 중, 인국의 목을 조르는 상상을 했다. 옥선은 상상 속에서 인국의 목을 조르며 "살고 싶니? 억울해? 나는 네가 벌써 죽였으니까!"라며 거침없이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옥선은 인국을 다정하게 배웅하며 본심을 철저히 숨겼다. 이어 옥선은 자신을 몰아내고 프라임타임 방송으로 복귀한 우현(김하늘 분)을 화면으로 지켜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 성공과 질투에 눈먼 세 여자의 무기 하나 없는 전쟁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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