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9일 대통령 취임식 행사와 관련한 인사 선임을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이날 "한 매체가 보도한 '취임식 총연출은 이도훈, 취임사 자문은 윤평중'이라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기사에서 언급한 취임사 관련 인사들은 취임식준비위에서 전혀 검토한 바 없다"며 "취임식 행사 총감독으로 언급된 이도훈 특보 역시 검토된 바 없으며, 이 특보가 김건희 여사와 인연이 있다는 내용도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오는 5월10일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 연출·기획 총괄에 이도훈 홍익대 교수가, 취임사 자문위원으로 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 등이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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