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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호텔에서 격리 중인 구준엽이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날 오전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격리 해제를 앞두고 관련한 검사를 받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구준엽의 모습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팬들은 "결혼 축하합니다"라는 쪽지를 건네기도 했다.
특히 한 매체는 "구준엽은 격리 종료 후 7일 동안 자기 관리를 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호텔로 옮길지 서희원의 자택으로 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며 그의 행선지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에서 만나 2년간 열애한 뒤 결별했다. 그 이후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의 사업가와 왕소위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봤고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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