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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코로나19 4차 접종을 받은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입소자가 20만명에 육박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1973명이 4차 접종을 받아 누적 접종자는 19만9183명으로 늘었다.
4차 접종은 만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중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사람이 대상이다. 백신 종류는 mRNA(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출국이나 입원·치료, 집단감염 우려 등 사유가 있다면 3차 접종 3개월(90일) 이후에도 접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3차 접종은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대비 68.8%, 18~59세 기준 65.9%, 60세 이상 고령층은 88.9%를 기록했다.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난 대상자로만 보면 75.9%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13~18세 청소년 접종률은 1차 83.1%, 2차 80.2%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접종 대상에 포함되는 만 12세(2010년생) 연령층은 전체 인구 47만3307명인데, 3월31일 기준 만 나이로 12세가 되는 인구 12만1196명이 현재 기준 접종 대상이다. 12만여 명 중 1차를 1만681명이 맞아 대상자 대비 8.8%, 2차 4.2%가 접종했다. 접종률은 인구 기준으로 보면 1차 2.3%, 2차 1.1%다.
국내에 남은 백신은 총 1576만4000회분이다. 화이자 779만2000회분, 소아용 화이자 29만9000회분, 모더나 430만회분, 노바백스 187만5000회분, 얀센 149만7000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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