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이 오늘 오전 경제단체장들과 오찬을 갖고 경제 현안에 대해서 논의한다./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21일) 경제 5단체장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경제 5단체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한국무역협회(무협),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다. 


윤 당선인은 이날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과 만나 점심 식사를 할 예정이다. 오찬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 당선인은 회동에서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의견 청취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과 인수위원 등이 배석할 가능성도 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불필요한 기업 규제를 철폐하고 기업의 창의와 혁신을 장려해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을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7년 당선인 시절 전경련을 찾아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2년 당선인으로 경제단체 중 중기중앙회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