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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새벽 0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동 한 대로변 차 안에서 한 남성이 잠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자는 남성이 차 안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혼미한 상태에 빠져 있어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술 냄새가 나지 않아 해당 남성에게 마약 간이검사를 했다. 이에 필로폰과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 씨가 마약을 투약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나 A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실시간 온라인 쇼핑 방송에서 쇼호스트로 활동하는 20대 A씨로 밝혀졌다. 유튜브 채널 또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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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