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배우 유인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유인수가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제공
'글로벌 빌런' 배우 유인수의 차기작이 공개됐다.

유인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유인수가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한다"며 "'지금 우리 학교는'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21일 밝혔다.


유인수는 극중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 역을 맡았다. 상위 1% 재력가의 후계자임에도 경영 수업보다 대호국 내 각종 소문과 즐겁게 노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핵인싸 캐릭터로 전작 '지금 우리 학교는'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개성 있는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지난 2017년 JTBC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해 KBS2 '학교 2017' tvN '부암동 복수자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열여덟의 순간' '초콜릿'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좀비보다 위협적인 메인 빌런 '윤귀남' 역으로 강렬한 활약을 펼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환혼'은 올해 방송 예정으로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이 배경이다.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