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이 한영과의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군 인스타그램
가수 박군이 한영과의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축구 큰 게임~ 폐 구타당하고 허리 갈굼 당했다. 폐는 없어질 뻔해도 땀 흘리고 노폐물 빼고 나니 세상 개운하다. 꾸준한 운동은 보약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자기 또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 하십시오. 저는 내복 또 꺼내 입었다"고도 덧붙였다.

박군과 한영은 최근 깜짝 열애 사실과 더불어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이 8살 연상연하라는 사실이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양측은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됐고, 이제 가족이 돼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며 오는 4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열애부터 결혼 과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성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