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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JTBC 측은 뉴스1에 "추자현과 장혜진이 오는 24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며 "방송은 다음 달 중으로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과 장혜진은 다음달 6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의 홍보 차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추자현은 최근 자신의 중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샤오홍슈'에 올린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비판을 받았다. 파오차이는 중국에서 절인 채소 반찬을 통칭하는 말로 김치와는 다른 음식이다. 일부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국내 누리꾼들의 반발을 일으켰다.
이에 지난 22일 추자현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한국과 중국 활동을 병행하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을 두고 주의를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 고유 음식의 이름을 바로 알고 사용하며 올바른 표현이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저 뿐만 아니라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한 저희 스태프 모두 책임감을 느끼고 한국 고유 문화와 전통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아는 형님에서도 추자현의 파오차이 표기 논란이 거론될지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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